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6417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쥐를품은닭★
추천 : 1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2/31 10:22:33
언제나 연말에 다음해는 어찌 불린다라고 언론에서 신나게 떠들었던게 기억나네요.
올해말엔 유난히도 언론이 조용한거 같아요. 물론 내년에도 그러겠죠.
자기들도 병신년이 무엇을 떠오르게하는지 너무도 잘 알겠죠.
병신년 때문에 참 걱정이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