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에 대해서 고민 해보셨나요???
너무 심각한 이야기이네요 ^^
자기들이 어쩔 수 있다고 생각하는 만만한 대상(?)에게는 비난을 서슴치않으면서
자기 자신들이 관심도 별로 없고 어쩔 수 없는 대상에게는 관심조차 두지 않는것 아닐까요???
왜???
자기 주변 사람들 조차 그러하니까
회사생활하면서 정치 이야기를 깊이 하는 사람들 별로 없고
학교 생활을 하면서도 정치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잘 없습니다
주변 환경이 왜 이렇게 된걸까요?
정치인들이 아니 권력자들이 그렇게 만들어 왔다라는건 아실분들은 아실겁니다.
어린놈들은 공부나 해라
늙은 놈들은 돈 버는 기계가 되어라 하고..
그리고 시간 나면 3s를 즐기면서 그냥 살아라.. (3s가 무었일까요?? 한번 찾아 보시길..)
그렇게 살아온 기간이 길어서였을까요?
지금에 와서는 지배자들이 자기의 노예에게 금으로된 족쇄을 주면
그걸 자기와 처지의 노예에게 "난 금으로된 족쇄을 주인에게 하사(?)받았다"라며 난 너희들과 달라라고 자랑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당신들이 지금 당장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는것에 대해서 뭐라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됩니다.
하지만. 그 관심의 10% 아니 5%라도 정치에 관심을 가지시고
이미 가지고 계신분들은 조금더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Ps) 저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중에 3s정책에 놀아나지 않았다고 자신할 만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