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데보가 물론 초반에 힘들고 멘탈이 붕괴가 되지만.. 막상 적응하면 쉬운데
초반 멘붕을 버티지 못하고 난폭셋을 포기하시는 분들이 안타깝네요ㅠㅠㅠㅠㅠ
저도 멘탈붕괴되고 못해먹겠다고 할 때에 주변 사람들 도움을 받았어서 ㅠㅠ
힘들어하는 사람 보면 도와주고 싶어요
몇몇 글도 보면 먼저 손수 나서서 도와주겠다 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깐
시간이 되는 버스 기사님들이랑 헤딩 유저분들이랑 대충 평균 시간대를 맞춰서
오유 카데보 헤딩팟을 꾸려보는 건 어떨까요
메2 마피아 겜 인원 구할때처럼 몇 시에 모여서 카데보 헤딩갈 사람 글 올려서 꾸려보고..
목표는 헤딩분들 클목 갈 수 있도록 패턴 숙지 및 자신감을 상승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걸로..
넘 무리일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