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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학병원에서도 마스크 구하기가 불가능한 이유
게시물ID : sisa_11489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머리오징어
추천 : 0/40
조회수 : 2603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20/02/05 15:03:09
문재인이 중국에 마스크 300만개 보냈다가 

국민들 쓸것도 없는데 보냈다고 쌍욕쳐먹었죠.

게다가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마스크 만드는 재료까지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쓴 중국에 굴종하고 있는 문재인이 쓴 

꼼수가 인천항에 중국인 무한개방입니다.

그래서 인천항으로 중국인들이 저글링때 처럼 

몰려와서 국내 마스크 공장에 상주하며 

생산하자마자 시중공급가의 3배에 구매해 갑니다.

예를들어 우한폐렴사태 전에 마스크 한 박스 공장가 천원

도매가 2천원 소매가 3천원이었으면

지금은 중국인들이 인천항으로 들어와서

1만원씩에 싹슬이 해다가 중국에 3만원씩에 

팔고 있습니다. 그러니 국내 시중에서는 만원에도

구하기 힘든겁니다. 그렇다고 국내에서 만원 넘게 팔면 

정부에서 비싸게 판매해서 징역2년 처벌한다 운운하니 

그냥 국내에 물량을 풀지 못 하고 전량 중국으로 밀수출 

하는겁니다. 하지만 대깨문들은 그런걸 

알려줘도 뇌가 정지되어 그것이 옮은결정이라고 

문재인이 중국과의 경제문제를 생각해서 하는 

잘하는 결정이라고 앵무새들 처럼 말하고

언론에서는 인천항으로 중국인들이 하루에 몇 

명이나 들어오는지 절대 내보내지도 않습니다.

해결방법은 하나입니다. 미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 처럼

중국인 완전 입국금지 시키면 됩니다. 그럼 중국으로 

빠져나가는 마스크가 국내에 유통되고 가격도 안정화

 됩니다. 하지만 문재인은 시진핑한테 쪼인트 까일까봐

국민을 속이고 언론플레이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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