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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에게 달려간 김민성, 경쟁보다 앞섰던 '동료애'
게시물ID : baseball_1148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
조회수 : 42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26 15:06:26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프로선수는 팀의 승리가 첫 번째 목표다. 어떤 상황에서도 경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게 선수의 본분일 터. 25일 김민성(28, 넥센 히어로즈)은 잠시 프로 선수의 본분을 잊었다. 대신 같은 인간이자 동료로서 상대 팀 선수의 부상을 걱정했다.
 
 
 
출처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426115406455?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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