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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6학년때 동네야구하다 다친적 있었는데...
게시물ID : baseball_1148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글날바른말
추천 : 0
조회수 : 27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26 08:05:00
전 타자 옆에 있었구요.
그 타자가 저보다 2살 동생이었죠. 4학년 말이예요.

그런데 그놈이 공을 치고나서 방망이를 제 쪽으로 던지는 바람에 정강이 부위에 맞았습니다.
그래서 시퍼렇게 멍들면서 타박상을 크게 입었죠.

야구선수들 운동하다가 부상당하는 경우 많은데
특히 어제 사건은 더 조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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