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런닝타임 내내 '재미'를 이렇게까지 반복적으로 줄 수 있는 감독은 류승완이 독보적일듯"
암살
"이준익 감독의 말처럼, 마무리 결론을 잘 내서 더욱 오래 남는 여운"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마블 팬이라면 꼭 봐야하는 두 번째 종착역"
내부자들
"역시, 배우 이병헌.. 마무리는 살짝 아쉽다"
사도
"마음이 아픈 역사적 사실을 마음이 아프도록 잘 그렸다"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국내산에 '베테랑'이 있다면, 수입산에 '킹스맨'이 있다"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역시, MI 시리즈는 1편을 능가하진 못하네"
연평해전
"굳이 극장용이라기 보다는.."
쥬라기월드
"CG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 나도 재미있게 볼 수 있던 CG 영화"
검은 사제들
"강동원은 역시 강동원이지만, 이 영화는 역시 박소담"
인사이드 아웃
"상상력은 제한이 없구나"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
"진지하지 않은 김명민도 이제 성공할 수 있다. 그의 프랜차이즈 시리즈 획득을 축하"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이상하네.. 왜 난 평범하게 봤을까"
인턴
"국내버전 리메이크좀.. 기대된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아.. 캐스팅.. 캐스팅.."
스물
"내가 좋아하는 재기발랄한 스타일의 영화이면서도 성장드라마. 딱 그 선까지만"
극비수사
"재미있게 봤지만 그리 무언가 남는 것은 없네"
앤트맨
"MCU의 허리를 이어가는 통과의례. 하지만 무척 흥미로운 캐릭터"
..2016년에는 주성치의 '미인어'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