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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개봉영화들의 주관적인 한줄 평
게시물ID : movie_517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arcy
추천 : 1
조회수 : 122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2/30 09:27:45

2015년 개봉영화들의 주관적인 한줄 평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이에요^^;


01.jpg

베테랑

"런닝타임 내내 '재미'를 이렇게까지 반복적으로 줄 수 있는 감독은 류승완이 독보적일듯"


02.jpg

암살

"이준익 감독의 말처럼, 마무리 결론을 잘 내서 더욱 오래 남는 여운"


03.jpg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마블 팬이라면 꼭 봐야하는 두 번째 종착역"


04.jpg

내부자들

"역시, 배우 이병헌.. 마무리는 살짝 아쉽다"


05.jpg

사도

"마음이 아픈 역사적 사실을 마음이 아프도록 잘 그렸다"


06.jpg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국내산에 '베테랑'이 있다면, 수입산에 '킹스맨'이 있다"


07.jpg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역시, MI 시리즈는 1편을 능가하진 못하네"


08.jpg

연평해전

"굳이 극장용이라기 보다는.."

09.jpg

쥬라기월드

"CG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 나도 재미있게 볼 수 있던 CG 영화"


10.jpg

검은 사제들

"강동원은 역시 강동원이지만, 이 영화는 역시 박소담"

11.jpg

인사이드 아웃

"상상력은 제한이 없구나"


12.jpg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

"진지하지 않은 김명민도 이제 성공할 수 있다. 그의 프랜차이즈 시리즈 획득을 축하"


13.jpg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이상하네.. 왜 난 평범하게 봤을까"


14.jpg

인턴

"국내버전 리메이크좀.. 기대된다"


15.jpg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아.. 캐스팅.. 캐스팅.."


16.jpg

스물

"내가 좋아하는 재기발랄한 스타일의 영화이면서도 성장드라마. 딱 그 선까지만"


17.jpg

극비수사

"재미있게 봤지만 그리 무언가 남는 것은 없네"


18.jpg

앤트맨

"MCU의 허리를 이어가는 통과의례. 하지만 무척 흥미로운 캐릭터"




..2016년에는 주성치의 '미인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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