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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보고 순간 울컥하고 눈물 날뻔 했습니다......
게시물ID : menbung_266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벨리스크
추천 : 1
조회수 : 52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2/30 01:22:50

할머님들의 한이 진짜 목소리에 바로 느껴집니다....

편한 방법이라도 이게 최선은 아니었을것이라고 생각 듭니다......


어떻게든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피해자들이 납득을 해야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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