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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에 '육포선물'..비서실장 사표, 황대표는 반려
게시물ID : sisa_11483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
조회수 : 132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1/21 12:18:31
 
 
김명연 비서실장, '육포 선물' 책임진다며 20일 사표 제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2020 영입인사 5호인 신범철 전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하며 대화하고 있다. 2020.1.2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2020 영입인사 5호인 신범철 전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하며 대화하고 있다. 2020.1.2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강성규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명의로 조계종 등 불교계에 육포 선물이 발송된 것과 관련해 김명연 대표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했지만, 황 대표가 이를 반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12110200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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