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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위안부 사태를 보니 이런 영화 대사가 생각나네요.
게시물ID : sisa_6404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r.짱★
추천 : 5
조회수 : 3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2/29 11: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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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 내가 용서 안했는데 누가 용서했다고 그래요? ]
 
영화 도가니에서 나왔던 대사입니다.
 
 
도가니에서 나왔던 그 학교와
지금의 헬조선이 뭐가 다른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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