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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회사원 차장님이 말한다
게시물ID : menbung_266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MT
추천 : 0
조회수 : 49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2/28 23:35:23
내용은 너무 길다 회식이다<br />차장이 술이 반쯤 취한것 같다<br />하지만 내일 일어나면 기억 할 정도다<br />이 상태에서 처음 내가 결혼할 미래의 신부보고<br />바보란다..ㅋㅋㅋ 사회생활을 모른단다<br />도시에서 커리어를 쌓고 나때문에 시골에 오는 능력자인대 ㅋㅋ 자기를 통해 소개를 안시켜준다곸ㅋㅋ<br />이미 연봉 4500에 말이 끝났는대.<br />평생을 사무직에 있어 전문직에 대한 대우가 느낌이 안오니 싶었다 하지만 기분이 나빳다<br /> <br />두번째 이건 좀 힘들다 부모님이 어리석단다<br />이야기가 너무길다 <br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우리 부모님이 가지고 있는걱정에 우리 회사 노무사한테 조언을 구했다 옆에서<br />들은 차장이 우리 부모님보고 어리석단다 <br />맞다 어리석어서 사기를 당했지 순박한 시골 사람이니깐...<br />그런대 내가 그냥 듣고 있어야하나?<br />거기에 따박따박 상황을 설명했더니 과장이 이런다<br />넌 왜 차장이 이야기하는대 반박을하냐 ㅎㅎ<br />나는 나를 무시하는 건 참겟다 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 듣도 못한 놈한테 욕먹는게 너무 싫었다<br />하지만 아무것도 못하는 나도 너무싫다<br />어떻게 해야하죠 선배님들..?<br />저는 이제 가장이 되야하고 부모님을 부양해야 하는대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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