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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육룡이 아쉬운점(지극히개인적)
게시물ID : drama_338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버풀7
추천 : 3
조회수 : 131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2/28 2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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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오늘 육룡이 역대급으로 쩔었던듯ㅋㅋ 
처절하기 그지없는 도화전 전투 크으
무사 무휼ㅠㅠ 
이방지ㅠㅠ 연희ㅠㅠ 

허나 조금아쉽다면
그 악인을 이방지가넘쉽게죽임ㅠ
거의 그들이 누군지도모르고 죽었을정도로ㅠ
무릎꿇고 울고불고 살려달라고 빌다가 처절하게 죽었어야는데ㅠ

둘째는
죽이고나서  이방지가 펑펑울었으면좋겠다생각했음
나약했던 자신에대한 분노
비겁했던 자신에대한 부끄러움과
연희에대한 미안함을 표출하는 의미로 
연희에게 안겨 미안하다며 어린아이처럼 펑펑 울었다면... 평소 말없고 무거운 이방지이기에 더 좋은 연출이 되지않았을까..싶네요ㅋㅋ 
다음화부터는 조금 가벼워 지는모습을보여줘도괜찮을 것같고ㅋㅋ 

여담으로 지붕에서 궁수들 목베기직전 가별초 진군나팔소리가 울려퍼진다면 또 정도전이 늦었다며 가별초와 함께 도화전으로 들어왔다면  좋았을듯해요ㅋㅋ 


너무개인적인 취향이라 죄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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