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는 2차 세계 대전 종전 이후
한반도에 들어선 정부 가운데 가장 친일 성향이 강합니다.
위안부 또는 일본에 불리한 어떤 협상을 하려면 지금 해버리는게 당연히 일본으로선 굉장히 유리한거죠.
특히 이 문제는 무조건 이걸로 끝이라는 못을 박아두고 싶겠죠.
철저하게 일본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일본의 정치인과 공무원이 부럽습니다.
어쩌면 일본의 정보력상 정권 교체가 예견 되어 지금 하는걸지도 모르겠네요.
어떤 친일파 아들이 차기 대권으로 유력할 경우 그때 협상 해도 일본 입장에선 꽤 괜찮을 걸로 보이거든요.
이전 정부 못지 않은 친일 정부를 구성할 것이 뻔한데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위안부 할머니들이 점점 돌아가실
수 밖에 없으니까요. 또한 현정부의 병크로 인해 차기정부는 급전이 더욱 필요하게 될걸로 예상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