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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1476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lastar★
추천 : 4
조회수 : 20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1/07 11:18:09
문산방면으로 가는 중앙선 안에서 서서 열심히
오유를 보고 있었는데 분명 제 옆 가까이에 아무도
없었거든요? 근데 누군가 점점 왼쪽으로 오시더니
제 화면을 흘끔거림... 슬슬 기분나빠오는데
왕십리역에서 제 왼쪽귀에 안생겨요 속삭이고
내리셨네요..
죄송합니다. 저 생겼어요 몇년전에..
그래서 결혼해요 내년에..
당연히 안생겨야해요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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