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때 와이프한테 전화해서 "1번 안찍을거면 투표하지 마라"
저한테도 "2번찍을거면 놀러나가라."
몇번을 제가 알아서한다고 한뒤 도저히 못참고 제가 "한번만 더 이런전화 하시면 선관위에 신고합니다."
그뒤 우리 모자관계 어떻게 됐습니까?
근근히 연결됐던 끈이 당신의 다카끼마사오에 대한 찬양에 대해 제가 말한
진실이 그렇게 불편해서 명절때 내려간 며느라와 손주까지 내치셨을때 기분이 어땠습니까?
와이프의 노력으로 거미줄 한줄로 연결된것처럼 지내고 있죠.
메르스? 그건 무셔우셨습니까? 그동네 환자 한명 나타나니 이제 주위가 보이시나요?
본인의 선택에 책임을 지세요. 손주 며느리 저 감염될까 걱정하지마시고 편안히
그분이 해결하실거라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