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5694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밥한줄
추천 : 0
조회수 : 19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2/27 22:05:56
계속 되는 싸움 시비 의심 불신때문에 너무 많이 지쳤어요.
올해 2월 졸업했고 지금은 백수에 가진돈이라곤 30만원이 전부인데
이거 들고 고시원부터 잡고나서
직장이든 알바든 잡아볼 생각입니다.
너무 무모한가요?
마음이 다시 약해지기 전에 나가야할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다람쥐 쳇바퀴 돌듯
내 인생이 엄마에게 휘둘리며 살아질것 같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