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우 너.!!!! PC요금 15,500원 안내고 튄 너 이자식.!!! 입장바꿔서 니가 알바고 어떤 모지리가 돈안내고 튀었다고 생각했을때 열받냐 안받냐. 그리고 후에 사장님과 인수인계 할 때에 죄송스러움과 민망함은 어떻겠냐. 혹시라도 그 요금 쥐꼬리만한 알바월급에서 까이기라도 하면 슬프겠냐 안슬프겠냐. 회원정보를 들춰보니 전화번호 폰번호 다 엉터리던데 이메일만 니꺼 맞더라. 네이트온 친구추가 했더니 니 이름 딱 뜨네. 인생이 불쌍해서 아직 사장님께 보고도 안하고 경찰에 신고도 하지 않았다만, 오늘 내 근무시간까지만 네이트 켜놓고 기다리고 있으마. 후에 사장님께 인계되었을때에 너에대해서 어떠한 처사가 나올지는 내 장담할수 없다. 혹시라도 경찰에서 너 찾으면 너는 15,500원땜에 인생에 먹칠하는줄 알고있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