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계속 옹호하고 있는 연예인에 대해 부정적인 댓글을 달았다고 해당 유저 댓글을 캡쳐해서 소속사로 보냈다고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적정수위가 넘은 댓글이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판단하지만 그와 별개로 캡쳐해서 소속사로 보냈다는 댓글을 단 것은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댓글을
작성했다는 이유로 해당 유저한테 고소를 빌미로 겁을 줘서 입을 막기 위한 협박성 행위라고 보여집니다.
본인한테 비판적인 댓글이 달리니까 다음부터는 조용히 제보하겠다고 댓글을 달았네요. 본인 잘못은 없고 앞으로도 이런 행위를 계속 하겠다고하니 제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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