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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468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k2dok2
추천 : 11
조회수 : 1393회
댓글수 : 64개
등록시간 : 2014/07/09 21:14:51
가슴이 많이 커져서 다닐 때 좀 부끄럽고
민망하기도 해서 일부러 큰 박스티를 입는데
가슴라인에서 떨어지니까 완전 몸이 통나무 ㅠ..
그렇다고 딱 맞는 티를 입자니 더 부끄럽고
셔츠류는 별로 안좋아하고.. 큰일이에요
군 전역하고 예비역 3년차까진 정상체중이었는데
요즘 먹고 일하고 술마시고 자고 먹고 자고 하다보니
살이 좀 올랐는데 전부 가슴으로 갔는지 ㅠ
가슴만 커졌어요... ㅠ 가슴살만 빼자니 참..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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