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맨 시절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광희를 까온 사람입니다만.
고향이좋다와 이거는 정말 재밌었어요
제가 뭐라고 광희를 인정 안인정 하겠냐만
지난주의 광희는 정말...화가 났거든요 그런 거 볼라고 30분을 날리는게 너무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근데 이번주 물위를 달리는 광희와
그 추운데서 한시간 버티고 있는건 정말 놀라웠네요
ps 그래도 가장 빵 터진건 박명수 도망&다시 잡히기.....
몇주전 부산 여행을 갔다와서
부산지리를 알고 보니까 더 재밌었어요
다시 서울로 올라오고 난 다음날부터 무도촬영을 한걸 알게되서 매우 슬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