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임기 하루 앞둔 의총서 "정권 허망하게 빼앗겨 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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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465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4
조회수 : 163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12/09 10:23:44

"노력의 결정체가 '패트' 올라간 선거·공수처법"
"역사가 20대 한국당 의원 모두를 기억할 것"

[서울=뉴시스] 이승주 문광호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9일 임기 종료를 하루 앞두고 치러진 차기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권을 2년7개월 전 허망하게 빼앗기고 한국당 참 서럽고 분했다"고 지난 1년 소회를 밝혔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191209094548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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