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패션고자글로 오유에 빠져들어 1년간 눈팅만 하다 용기내어 가입한 신입 오징어입니다.
동게에서 개님 냥님들 사진보며 심장을 부여잡다 저희집 애교쟁이 돼냥이 소개드리고 싶어 손을 부들거리며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저희집 돼냥이 몽몽이는 박스에 버려진 아깽이 제가 냉큼 모셔와 함께 지내게 되었어요 헤헤
이름을 잘지었는지 내다버리라는 어머니도 우쭈쭈하게 만들고 동물병원에서도 인정하는 개냥이로 자랐습니다.
200그람짜리 아가 1년 반만에 5.9키로로 자란 인증샷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