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으로운 검사가 아니라, 증오와 복수심에 가득찬 칼잡이가 아니었을지 의심이 생긴다.
그리고, 박영수 특검은 윤석열의 그 복수심을 최대치로 이용한게 아닐까?
지금 윤춘장의 검새들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수사를 해야 하는 중요한 사안은 밍기적 거리고 있고, 한다 하더라도 대충 무마하고, 불필요 한데도 자신들의 기득권에 위협이 된다하면 득달같이 달라붙어서 만신창이로 만들어 놓고 있는데~~
그런데도, 윤춘장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방관하는지 지시하는지 그러고 있다.
이것은 정의로운 사람이라면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상황인데도, 그냥 놔두고 있는 것으로 보면~~
윤춘장은 정의로운 검사가 아니라, 조직에 충성하는 조폭 칼잡이 였고, 그네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 있었던 것이라 짐작된다.

우리가 속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