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스미스는 라우스 군의 둔독 출신이다. Image copyrightTOM CONACHY   입력 2019.12.1.BBC 원문 16분 전   [시사뷰타임즈] IS의 신부가 됐던 한 아이얼런드(아일랜드) 여자가 귀국 길에 두블린에서 체포됐다.   리사 스미스와 이 여자의 딸은 터키에서 추방된 뒤 일요일 아이얼런드에 도착했다.   이 여자는 귀국길에 체포됐고, 이제 테러 공격 혐의에 대해 경찰 조사를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여자의 2살된 딸 보호계획도 세워졌는데, 딸은 시리아에서 태어났지만 아이얼런드 시민이다.   스미스는 IS과 결혼전 아가씨였을 때 과거 아이얼런드 국방군이었다.   아이얼런드 법무부 장관 찰리 훌래너건은 성명서에서, “이 경우는 민감한 사건이며 모든 관련 국가 기관들이 관여할 것이므로 국민들을 안심시키고 싶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