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엄청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게임을 즐겁게 즐기다가도 마지막엔 좋아하는 룩을 맞춰놔야 엔딩을 봤다고 생각하는데요. 극한의 룩딸을 경험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장르는 상관없구요. 커스터마이징 다양하면 좋을거 같아요. 마영전이 짱인가요?

기기로는 ps4 닌텐도 3ds 있고 피시게임은 겜방에서 즐겨요. 근데 한가지 걱정인게 연말을 즐겁게 룩덕하며 보내고 싶은데 겜방에서 커마하면 이상하게 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