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가 놓으니 아무것도 아니더라..
게시물ID :
gomin_1568374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엘사엘사
★
추천 :
2
조회수 :
49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2/25 18:44:01
아등바등 잡고있던 우리 인연의 손...
내가 지쳐 놓고 나니 우린 아무 것도 아니었구나.
나 혼자 나혼자서 외로웠구나..
너에게 난 너심심할때나 연락하는 심심풀이..
비로소 널 놓고나니 2년만에 내 마음이 가벼워진다.
4년간 너 덕분에 많이 즐겁고 고마웠다..
친구라는 관계아래 내 맘 들키지 않으려 노력했지.
이제 그만둬야지 하면서도 내맘대로 되지 않네
이제 더이상 널 보지 않으려 한다
잘살아라. 내친구야. 내가 좋아하던 사람아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