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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놓으니 아무것도 아니더라..
게시물ID : gomin_15683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엘사엘사
추천 : 2
조회수 : 49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2/25 18:44:01
아등바등 잡고있던 우리 인연의 손...
내가 지쳐 놓고 나니 우린 아무 것도 아니었구나.
나 혼자 나혼자서 외로웠구나..
너에게 난 너심심할때나 연락하는 심심풀이..
비로소 널 놓고나니 2년만에 내 마음이 가벼워진다.
4년간 너 덕분에 많이 즐겁고 고마웠다..
친구라는 관계아래 내 맘 들키지 않으려 노력했지.
이제 그만둬야지 하면서도 내맘대로 되지 않네
이제 더이상 널 보지 않으려 한다
잘살아라. 내친구야. 내가 좋아하던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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