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임용준비중이라 가입을 미뤄왔습니다.
미안한 맘에 나름 홍보는 열심히 했습니다.
근데 문대표님에게 지금 힘이 필요한데 안 하고 있잖니 맘이 불편하더군요!!
기레기들이 설쳐대고 여론전하는 것도 그렇고 해서 또 내년에 붙을지도 모르는데 모르는척 하기가.....
작은 힘이라도 보태는게 좋겠다 싶어 용기내어 입당했습니다.
내 아이들에게 좋은 세상 물려주고픈 엄마이기에 5000원 권리당원이 되었습니다.
지금 처한 환경이 우리 편이 아니지만
국민이 뭉치면 세상은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어서 좋은세상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