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러고 시위하던 분이 23일 단식 끝에 병원에 이송 되어도 아무도 관심 없고 종교과몰입자 황씨는 황제 단식 8일만에 자빠졌더니 구국의 단식이라도 쓰레기당 잡것들이 치켜세워주네요. 그리고 선거법 공수처법 유치원3법 막는다고 그외의 모든 민생법안을 볼모로 잡고 국회를 또다시 마비시켰습니다.
과거 정권의 야만적인 행태를 밝혀내고 피해자를 보상하자는 것도 반대, 국민의 민의가 선거에서 더 잘 반영되게 하자는 것도 반대, 무소불위 검찰 견제하자는 것도 반대, 애들 안전하게 등하교하게 하자는 것도 반대.. 이 잡것들은 도대체 왜 국회의원 됐을까요?
누구 말처럼 사람 빡치게 하는데는 타고난 재주가 있는 듯. 익숙해질만도 한데 여전히 쌍욕이 나오는 걸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