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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정후 "아버지는 '바람의 아들'도 아닌 내게 가장 좋은 사람
게시물ID : baseball_1146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
조회수 : 44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15 14:04:16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넥센 히어로즈의 슈퍼루키 이정후. © News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항상 아버지처럼 하라고 해서 부담이 됐어요."
'슈퍼루키' 이정후(19·넥센 히어로즈)는 데뷔 전부터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장남으로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모든 스포츠 스타 2세가 그렇듯 이정후에게 아버지의 존재는 큰 산이었다. 매사 긍정적인 이정후지만 때론 '이종범의 아들'이란 타이틀은 부담으로 다가왔다.
 
 
 
출처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415060717496?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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