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형비례대표제가 시대적 요청이라고는 하지만,
양극지의 쓰레기꼴통들이 아무른 여과없이 의회에 진출하는 통로가 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김성태와 임이자는 노동계 몫으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을 했다
전광훈 , 주옥순 등이 국해의원이 되어 면책특권을 가지고 깽판을 친다고 생각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