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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프리미엄, 파워 문어발. 그리고 킹타이거.
게시물ID : wtank_11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스파로브
추천 : 0
조회수 : 48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4/12 06:09:03


[류승룡씨가 그렇게 찾으시던 남자의 탱크, 그리고 탱크중의 진짜 탱크, 킹타이거를 출고했습니다.]


중형전차인 판터트리, 구축전차인 해쳐, 그리고 경전차 VK2801을 출고한 이후 심한 자금난에 시달렸으나, 결국 킹타이거를 출고했습니다.

지금껏 프리미엄도 사용하지 않고, 죽어라 노력만으로 이렇게 킹타이거를 뽑게 되네요.


다른사람들은 왜 이렇게까지 하면서 프리미엄 안지르냐고 이야기 할게 뻔합니다만,

솔직히 이정도쯤 되면 워게이밍에 미안해질 정도로 너무 열심히 한거 아니겠습니까(..)

"이정도 했으면 골드 좀 질러도 되지 않겠냐.."면서요.


결론은 전투 1887회만의 출고, 진짜 남자의 탱크인 킹타이거를 출고했습니다.



[1888번째 전투, 첫 킹타이거 출격과 함께 첫 킹타이거의 승리를 거뒀습니다. 지금까지는 승률 100%네요. 1전 1승이니까.]






Ps : 좋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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