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먼 옛날 부정한 행위를 저지르지도 않고, 그저 온라인 게임만 열심히하던 겜덕이있었어요.

이 닝겐은 어느날 친한 친구의 집에서 보게 된 센쨩의 넨도에 반하게 됩니다.

그리고 세노플레이어(...)를 알게되고.. 센짱의 열렬한 팬이되어 그 책을 부정한 행위로 보게됩니다.

(물론 먼 옛날이므로 직장이 없던 시절)

최근으로 돌아와 직업을 가지게 된 이 닝겐은 스팀으로도 게임을 사고.

애x플xx에 가입해서 직접 다운로드까지 가능한 올인원 이용권도 구매를 했습니다.

그리고 책도 내가 사서 봐야지라는 정발 의식이 생겨 며칠전 구매한 책이 왔습니다.

내일 일하긴 하지만(...)그래도 이브를 즐겁게 보낼 거 같스비당.

(모노가타리 다보고 뭘 봐야될지 고민하는게 행복한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