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신고 눌렀습니다.
먹부림/위꼴 짤이나 적당한 수위의 야짤
혹은 제목과 내용이 불일치하는 장난 등은
조금 심해도 눈살 찌푸리거나 기분 좀 상하는 정도지만
야밤에 공포물을 낚시글로 올리는 건
정도가 좀 지나치지 않습니까?
...
참고로, 예전 나우누리 시절에
그런 공포물을 장난식으로 올렸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임산부가 그 장난에 당해 양수 터지고
그 장난질 치던 양반은 고소 당했었죠.
...
수위를 조절한 건 장난이지만
수위 조절에 실패하면 폭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