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입만 열면 구라가 자동으로
게시물ID : bestofbest_1145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밀림속
추천 : 387
조회수 : 36729회
댓글수 : 9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3/06/15 04:03:29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6/14 20:49:43
"현수막 걸 땐 언제고 이제 와 공약 아니라니..."
이춘석(민주당), 강동원(무소속) 등 전라북도 지역 국회의원 11명은 1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연금공단의 기금운용본부 전북 이전에 대해 "공약이 아니었다"고 말한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판했다.

이들은 지난 대선 당시 '국민연금 기금본부 전북 이전' 문구와 박근혜 후보 얼굴이 실린 새누리당 현수막이 전북 곳곳에 붙어 있었다며, 당시 현장 사진이 실린 피켓을 손에 들고 "이제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이 문제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IE001589025_STD_59_20130614203101.jpg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9&oid=047&aid=0002027022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