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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354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젤유♡★
추천 : 4
조회수 : 15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2/24 00:06:43
저는 이제 서른되는 애엄마인데용
원래 화장을 해본적이 없어용
스킨.로션(아님 크림 둘중하나만바름). 아이크림.선크림.비비 끝;
립은 그래도 요 근래에 뷰게 뽐뿌아닌 뽐뿌받아 레드칠리샀네요(립이 경계가 불확실해서 립라이너도 샀네용) 건조한입술에 바를라니 자기전에 립밤잔뜩얹구용ㅋㅋ
린스나 트리트먼트도안해요ㅠㅠ 파마할때 이모가 린스든 트리트먼트든 뭐든 꼭 하랬는데; 애랑같이씻는데 그럴 여유가ㅠㅠ
(이래놓고 뷰게보고 lpp트리트먼트 사야겠다다짐하고ㅠ 내가 하겠나하고 바로 포기하구여ㅋㅋ)
여튼 이렇게 날 꾸미는데 관심없던 아줌마가
뷰게랑 패게가 활성화되면서
몰랐던 세계를 알게된 느낌에
그냥 눈팅만해도 넘 좋아요 뽐뿌도 강하게오지만 뭐
아직 퍼스너컬러의 ㅍ도 모르고
밖에 나가서 발라보고 이럴 여유도 없구용ㅋㅋ(거의 집에만있으니깐 더....ㅋㅋ)
뷰게보면 막
세일정보공유하고 막 텅장만들라고 뷰징어들이 최선을다해서ㅋㅋ 하는거보면 넘 귀엽고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워요 화장품 발색테스트해서 사진찍어올리고 그냥 그 모습이 상상하면 더 귀엽고!!!!!
뷰게가 앞으로 더 흥하고 모든 뷰징어들이 자신에게 잘 맞는 화장법을 발견하고
좋은 아이템을 득템했음좋겠어용 ㅋㅋㅋㅋ
구냥 구냥
맨날 눈팅하다가 갑자기 글을 써보고싶드라구여
뷰징어분들
사...
사....
사는동안 많이 벌어
화장대를 가득 채우시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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