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관련된 글은 아니지만 사회 문제 범주에도 포함되는 것 같아
자유게시판에서 글이 묻히는 모습이
젊은 청년 4명의 꿈과 직장이 묻혀가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죄스럽지만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3줄노약
1.젊은 청년들이 시장에 청년창업의 꿈을 안고 피자 장사를 시작함 1년간 어렵사이 가게를 키워냄
2. 재계약을 하려면 상인회에서 추천서를 받아야하는데 괘씸죄라는 이유로 추천서를 안써줌
3. 추천서 받고싶으면 3개월간 노예로써 시장에 일하고 매일아침9시에 상인회장한테 조문인사
강화군청 민원 들어갔더니 해당 민원은 제보되어있으나
민원 해결일이 12월31일 18:00분 입니다
이 분들은 12월31일이면 가게를 내줘야할 상황이구요
상황이 급박해보입니다.
공론화 시켜서 잘잘못을 따져본후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젊은 자영업자분들이 도움 받을 수 있도록
널리 알려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