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감이 약간?..없지 않아 있는 초커목걸이 입니다!
평소에 가방에 달고 다니다가..
집에 돌아와보니 없어져있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건드릴 수 없게, 목에 초커 목걸이로 했습니다!
근데도 아직 매서운 눈초리로 바라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제가 겨울에는 항상 목도리를 착용하다보니 실내가 아니면
눈에 잘 안보이니 뭐라 안그러시는데, 저번에는 노래방에서 나오는데
지금 1년이 넘도록 저걸 하고 다니는 인간도 있냐면서
시비거시더라구요..
술도 취하셨고 술취한 사람과는 어차피 대화가 안통하니 그냥 나왔는데
너무 속상했습니다.
어서 빨리 모두가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패게 여러분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