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구글이미지 검색(검색어-크리스마스 개나줘)
혼자니까.. 혼자기때문에!!
집에서 밀린 드라마 보고, 빨래와 청소를 하며 쉬고 싶지만... 부모님을 뵈러 가볼까 합니다.
물론 가면 해야할 일이 쌓여있겠지요... 청소라던지.. 청소라던지.. 청소라...던지....
혹시 강원도쪽이나 경북 근처에 가시는분 계시면 가다가 내려드릴까 하는데... 세상이 흉흉해서 안가시려나...
물론 블루투스 가능한 차이기때문에 선곡은 옆에 타신분이 하는걸로!!
사운드 빵빵하게~ 흥은 옵션입니다! 함께 노래 부르며 즐겁게 가야합니다!!
물론.. 약간 지치면 잘수 있지만.. 꿀잠은 보장 못합니다!! 왜? 운전하면서 제가 계속 부를거거든요... ㅎㅎ
아무도 가지 않을텐데.. 혼자 즐거웠네요 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