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허구이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안철수 얘기로 시끌버끌하네요...
지난 대선때,,, 아마도 우리의 정원이가 작업을 한 게 아닌가?하는 말도 안되는 의심이...
명박대통 입장에선 차후 안전보장이 우선이라,,,
댓통에겐 선거조작을 딜했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야권에도 아바타를 심어놓자라는 생각에
농협해킹사건도 있으니, 철수에게 출동명령을 내린 게 아닌가?하는 의심을 해봅니다.
철수 입장에서야 하기 싫어도, 회사를 유지시켜야하기에 어쩔 수 없이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줘야하는 입장이구요...
그래서, 정원이의 각본에 움직이게 된 게 아닌가?하는 소설을 감히 써 봅니다.
그나저나 나갈 사람 나가고, 당분간 춥고 배고프겠지만, 좋은 날을 위한 밑거름이기에 조급하지말고 기다려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