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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소설을 써봅니다.
게시물ID : sisa_6381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리맨
추천 : 1
조회수 : 4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2/23 11:56:00
100%허구이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안철수 얘기로 시끌버끌하네요...
 
지난 대선때,,,  아마도 우리의 정원이가  작업을 한 게 아닌가?하는 말도 안되는 의심이...
 
명박대통 입장에선 차후 안전보장이 우선이라,,,
 
댓통에겐 선거조작을 딜했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야권에도 아바타를 심어놓자라는 생각에
 
농협해킹사건도 있으니, 철수에게 출동명령을 내린 게 아닌가?하는 의심을 해봅니다.
 
철수 입장에서야 하기 싫어도, 회사를 유지시켜야하기에  어쩔 수 없이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줘야하는 입장이구요...
 
그래서, 정원이의 각본에 움직이게 된 게 아닌가?하는 소설을 감히 써 봅니다.
 
 
그나저나 나갈 사람 나가고, 당분간 춥고 배고프겠지만, 좋은 날을 위한 밑거름이기에 조급하지말고 기다려봅시다.
출처 내 머리 우측 좌심실 우심방 한쪽 귀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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