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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신보라 비서 남편을 청년인재로 영입..절망 안긴 세습영입"
게시물ID :
sisa_114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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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0
조회수 :
168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11/02 16:55:31
박성민 민주당 청년대변인 "공정하지도, 참신하지도 않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저스티스리그 출범식 및 1차 회의에서 신보라 고문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2019.9.2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자유한국당의 청년인재 영입에 대해 "공정하지도 참신하지도 않은 세습영입일 뿐"이라고 논평했다.
박성민 민주당 청년대변인은 2일 "한국당의 야심찬 인재영입쇼가 연일 실패 대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191102154814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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