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가 자유한국당을 향해 “수구꼴통” “해체 운동하길 원한다” 등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김 대표는 조국 사태 당시 문재인 대통령을 ‘공산주의자’로 칭해 화제가 됐던 인물이다.김 대표는 1일 오전 7시30분쯤 페이스북에 “저는 오늘부로 한국당 지지를 철회한다”며 “부패하고 무지하고 무능한 한국당은 철저히 망해야 한다”고 적었다. 그는 이 글을 시작으로 4시간 동안 한국당을 비판하는 내용의 게시글 9편을 올렸다.-중략-
ps. 이아재 개그맨이신가요?? 어째 워딩이 익숙합니다. ㅋㅋㅋㅋㅋ 가령 난 민주당당원인데.. 요런거? 난 문재인대통령지지자지만으로 시작하는 워딩.
딱 저짝 크라쓰! ㅋㅋㅋㅋㅋ 지지를 철회를 하시든가 마시든가 그게 그렇게 이슈가 터질 사건인가??? 특이허다... 자신이 뭐 대단한 사람인지 착각하고 사나보다 여윽시 저짝것 크라쓰!!! 여기도 왕왕 와서 헛소리하는것들 지지를 철회하니 어쩌니하는것들과도 일맥상통하는듯하다.
지지를 하건말건 니사정이라는거 그짝것들만 모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