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자군을 얻어서 자군을 넣고 돌리고 있거든요.
근데 사람들이 왜 보이지 않는 자군야포랑 싸우는지 알것 같네요
오닉시아 -> 오닉시아 제압당하고 상대 필드 누더기 남고, 새끼용 5마리 + 2/2 화드 남음.
거기서 새끼용 하나 2/2화드 하나 누더기에 박고, 자군야포 쓴다음 본체로 누더기 잡고 새끼용으로 1/2 정리하고
상대 사제 명치에 21뎀 박고 다음턴 휘둘로 승리
상대 피 딱 14남고 필드 장악당한 상태였는데 자군 갓드로우로 승리
손패에 자군야포가 모였을때 상대 피가 14.. 14... 14를 중얼거리게됨
진짜 상대 패랑 상관없이 자기 패가 좋은지에 따라 강함이 결정된다는게 이런말인가 싶네요
노루.. 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