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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ciety_5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플래티넘
추천 : 1
조회수 : 51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2/23 05:15:58
인간이 아니네요.
그저 가슴이 먹먹하게 아립니다.
그 어린 것이 '잘못했어요' 라는 말을 배우기까지 그동안 얼마나 저런 학대를 지속적으로 당해왔을까요ㅠㅠ
차라리 사형을 시켜 달라고 탄원서를 스스로 낼 만큼, 저 불쌍하고 가여운 한 아이가 겪었을 고통을 그대로 매일 겪게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감형 없는 150년ᆢ 태형제도ᆢ 뭐 이런 거 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왜 내가 낸 세금으로 저런 인간 같지 않은 것들에게 밥을 먹여 줘야 하는지ᆢ
고된 노동을 한 후 밥을 한 술 뜰 때, 저 가여운 아가의 사진을 바로 앞에서 보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저런 말종들은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겠지요ᆢ
넘 안타깝고 분해서 이 새벽에 주절거려 봅니다 ㅠㅠ
아가야ᆢ
거기선 더 이상 아프지 않고 편하게 쉴 수 있겠구나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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