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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오늘의 지름 신고 - 젊은올리브와 이거슨피부다
게시물ID : beauty_350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엘렌
추천 : 1
조회수 : 64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12/22 20: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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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며칠간의 눈팅과 질문 글로 드뎌 하나씩 장만하고 있어요.
전 글에도 썼지만 슬프게도 거의 모든 화장품이 거의 동시에 사라져 가고 이뜸... 

일단 오늘 지른거 인증 먼저 ㅇㅇ

IMG_9222.JPG


젊은 올리브에 가서

더마비 바디로션 -순해 보여서 충동적으루. 10,500원
클리오 립앤아이리무버 -그냥 눈에 보이고 세일 하길래. 8,400원.
엘리자베스 모공클리어 - 익히 들은 소문으로 구매. 조만간 생애 첫 코팩. 두근두근. 5천원.

오늘까지 세일하는 이거슨피부다 에서 좀전에 지른건

하루보습데일리마스크시트 -세일하고 7개 들어있다길래.ㅇㅇ 2750원.
파워 포뮬랴 와이이이펙터 갈색병 -무슨 색 살까 고민하다가 언니가 저게 젤 잘나간다 길래 삼. 실은 피부에 맞을지 고민. ㅠ -9,600원
베페 미니럽 아이섀도 6종 -이뻐보이는 색 다 집었다. -1650원 씩 6개 =9천9백원
요거 6개 담는 통, 아이섀도 케이스 -2900원
토닥토닥 팩 모공이- 그냥 귀여워 보여서.... -1천원


오랜만의 화장품 쑈핑은 언제나 즐거우며~~ 텅장은 텅텅 비어가는~~ ㅋ

문제는... 이제 남은 질러야 할 것 들이 비싼 것만 남았네요.. 파데.. 로션... 크림... 하아
그래두 오늘 까지는 즐거움을 만끽할래용~ㅋ


//////아. 제 피부가 T존 기름, U존 푸석. 요철많음. 여드름 종종 남. 인데 혹시 구매 아이템 중 태클 걸꺼 있음 마음 껏 걸어주세용!!////

출처 줄어져만 가는 나의 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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