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5ㅡ10년 전에는 애국자 소릴 듣고 깨어잇는 한국인 평생 까방권 등등의 말을 듣곤 햇는데 지금은 진심 오지마라고 안 해도 된다고 말리고 싶네요 비단 저만의 생각이 아닌 대한민국의 많은 분들이 비슷한 의견을 낼 거라 생각합니다 맹목적인 애국심은 과도한 민족주의자로 이어져 상급 봊수주의자로 취급당하겟지만 이렇듯 국가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 잇는건 나라로 볼 땐 정말로 큰 문제입니다 당장 저만 하더라도 각종 세금이 아깝다고 생각하기 시작햇고 온갖펀법 아니 백프로 안 걸릴 보장된 불법적인 탈세 방벞이 잇다면 그렇게 할 거 같습니다 단일민족 등 민족주의적인 색채가 흐려지며 글로벌화되는 과도기의 문제일까요 나라가 망조에 접어들고 잇는 위기의 전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