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1446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로로로★
추천 : 17
조회수 : 191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9/10/24 23:50:47
우울하네요
우려했던 일이 결국 벌어지네요
우리가 임명한 검찰총장이 우리의 심장에
칼을 꽂았네요
이건 진짜 심각한 문제입니다 건드릴 수 없는 검찰총장이라니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