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P / Alexander Joe 입력 2019.10.23.RT 원문 2019.5.31 [시사뷰타임즈] 라셔 북서부 지방 볼로그다 시의 아이스트림과 쏘르베이(영어발음 쏠베이; 주: 과즙에 물, 설탕 따위를 넣어 얼린 것으로 주로 후식으로 많이 먹음)는 아프리카에서도 즐길 수 있다. 라셔 아이스크림 제조사인 아이스베리는 냉장처리한 것 75톤 가량을 아이버리 코스트와 세네갈에 보냈다. 이 화물은 수입국들의 건강관련조치를 준수하며 라셔 농업 감시단체가 점검하고 증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셔의 주요 아이스크림 제조사 중 하나인 아이스베리는 국제 시장에 처음 선뵈는 입장이 아니다. 이 회사의 생산시설은 낙농으로 유명한 볼로그다에 있지만, 이미 이스리얼(이스라엘)과 중국에 아이스크림을 수출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한 낙농제품이 아닌 과일 쏘르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