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
무서우니까여.///
아름다우면서도 무서운 색조들이더군요...
그리고 vdl 아이북이 갖구싶은데!!!
내가 그걸 소화해 낼 수 있을까 싶어서요ㅋㅋㅋㅋㅋ
있는 것중 브들 파레트에 있는 색과 비슷한 것들로 연습을 해봤슴다
첫번째는
요 조합. 젤로 만만하다 싶어서 먼저 칠해보았슴동
블러셔도 주황, 입술도 주황. 봄에는 괜찮을 것 같지 않나여?????
저능 여기서 자신감을 얻고는,,,,,,,
저의 피부색과 톤을 망각하고 맵니다....
그리하야 도전한 다음 조합이
털 주의
요거 데헷
음, 그렇죠
아 근데 피부 아주 하얀 분들은 어울릴거에여!!!!!!
생각보다 아주 엄하진 않은듯??( 아닌가..잘 모르겠다....)
쿨톤인 분들은 어울리려나....
여러모로 난감한 조합이네여
다같이 이러고 다니면 괜찮으려나???
처음에 레깅스나 스모키도 저게뭐람 했지만 이젠 괜찮으니까....
유행이란 무엇인가...인간의 미의식은 어디서부터 변화하기 시작하는가.....
머릿속을 혼란하게 만드는 조합.......
이러다 글은 어디로 가는가.......
모르겠으니 밤12시 이후에나 가능하다는 야누스 화장으로
글을 마칩니다....
내년에 다들 살아남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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