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비싼걸 나 따위가 어떻게 써~! 하며 거들떠도 보지 않았던 래실이거늘..
뷰게분들이 그렇게 좋다고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던 그 래실을!!
직원용 명절선물 포인트 나온게 남아서 다 긁어써서 나머지 카드결제해서 15,850원으에 주문했어요 크허
누렁누렁한 22호 정도되는 얼굴인데 친구가 4호로 주문하래서 했는데 동동 떠다니지는 않을런지 걱정이네요 으허허허
컨실러로 빡세게 가리고 얼른 발라보고 싶습니다 둑흔둑흔
뷰게는 참으로 무서운 곳이애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