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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택이가 선영이에게 고백할 것 같다.
게시물ID : drama_332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야사랑
추천 : 2
조회수 : 235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2/21 05:30:50
어제 설거지하면서 문득 생각났어요.

택이가 고백하려는 사람?
수여니면 좋겠지만,
제작진이 또 시청자와 밀당할 것 같다고...

택이가 선영이에게 좋아한다면서
자기 아빠랑 잘해 보라고 말 할 것 같아요.

* 택이네 집에서 같이 자기 전
  선우와 택이가 만날 때, 택이 눈시울이 붉은 느낌.
  기원에 늦게 까지 있어서 피곤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선우가 아빠 떠올리면서 작별하면서 택이 아버지에게 마음을 조금 푼 것 처럼(개인적 생각)
  택이도 눈물 쏟아내고 선영이랑 아빠를 연결해 주려는 결심을 한 것 같아요.

*수여니 신랑 찾기에 따른 오만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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